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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강원권 소류지 탐사 ... 소서 (小暑) ... 2019.7.6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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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하늘산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10 15:58 조회360회 댓글0건

본문

 

 

 

 

▶ 강원도 산속 무명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개망초가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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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과 호랑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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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小暑) ...

 

 

 

정의 ...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든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내용 ...

 

 

중국에서는 소서 무렵의 15일을 3후(三侯)로 나누었는데, 『고려사(高麗史)』의 기록에 소서는 6월의 절기로

초후(初候)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차후(次候)에는 귀뚜라미가 벽에서 살며,

말후(末候)에는 매가 새를 잡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이 시기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예전에는 이때쯤이면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에 논매기를 했다.

또 이때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하였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의 모내기는 보통 ‘하지 전 3일, 하지 후 3일’이라고 하는데,

대략 소서 때가 모를 심는 적기이다.

 

두레를 행하던 당시에는 어느 논이나 보리를 심기 때문에 모를 내는 시기가 지금보다 훨씬 늦었다.

하지 전에 삶아서 대개 소서 때까지 심었다.

김매기는 모를 매고서 약 보름이나 한 달 정도 있다가 시작하였다.

절기상으로 초벌은 하지와 소서를 지나서 하게 된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참고문헌 ...

 

 

高麗史

韓國의 歲時風俗 (張籌根, 螢雪出版社, 1984)

한국의 두레 (국립민속박물관, 1994)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삼국·고려시대 편 (국립민속박물관, 2003)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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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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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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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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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를 잡는 아낙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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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6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새벽 광주-원주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달려 오늘 낚시를 할 강원도로 향한다.

 

오랜만에 64+벤드 장인 친구 다오도 10m, 11m, 12m 장대낚싯대 테스트도 하고 “와”텐트 사진도 찍을 겸 온다고 하고

오늘은 소류지와 수로, 저수지 몇 곳만 돌아보고 일찍 일행들과 합류해야 될 것 같다.

 

몇 곳의 소류지와 저수지, 섬강 포인트를 돌아보며 잠깐 찌를 새우고 몇 수의 붕어를 만난 뒤 오늘 낚시를 할 섬강 포인트로 향한다.

 

친구 다오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낚시를 할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본 후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앉아

아침 겸 점심을 준비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 한 대가 비포장 길을 덜컹거리며 들어오고 생각지도 못했던 천안에 사시는 산들바람 고문님이 포인트에 도착한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아침 겸 점심을 먹으며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너머로 기울어가고 한낮의 뜨거웠던 열기도 조금씩 식어가고 있다.

 

더위도 한풀 꺾이고 이제 슬슬 낚싯대나 펴야겠다.

생각하며 짐을 내리고 있을 쯤 건너편에서 호루라기 소기가 들려오고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낚시를 하면 안 된단다.

 

헐 ...        ㅡ.ㅡ;;

 

저번 주 토요일 날 와보니 2명이 좌대를 펴고 낚시를 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며 버들치, 꺽지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지금도 한 쪽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도 계시는데 ...

 

뭔 낚시금지래 ...         ㅡ.ㅡ;;

 

그렇다고 따지며 싸움을 할 수도 없고 ...

 

알았다.

어찌 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치사해서 딴대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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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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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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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차 담가둔 옥수수를 멋지게 밀어올려준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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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인 고추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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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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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와 백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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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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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새우기가 무섭게 찌를 밀어올리네요.       ^^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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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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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도 한줌 따서 맛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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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도 실하게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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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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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에서 캠핑을 즐기는 가족도 보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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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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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고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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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낚시를 하는 조사님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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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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