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보조행기

강원 | 강원권 소류지 탐사 ... 소서 (小暑) ... 2019.7.6 ~ 7.7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하늘산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10 15:59 조회359회 댓글0건

본문

 

오후 19시경 ...

 

 

평균 수심 50cm로 배수가 심하게 된 소류지 한 곳을 돌아보고 그나마 저수율 40%쯤 물이 남아있는 저수지로 포인트를 옮겼다.

 

배스낚시를 하는 조사님이 몇 분 계시기는 하지만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 떨어진 포인트에 앉아 낚싯대 편성을 한다.

 

급경사지에 발판좌대와 받침틀을 설치하고 자자손손 카멜레온 대물 전자 찌에 불을 밝혀

3.6칸에서부터 5.0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옥수수 한 알씩을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이마를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훔쳐내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주변 풍경을 돌아본다.

 

친구 다오도 상류 물수세미 포인트에서 낚싯대 편성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플래시를 켜고 돌아다니는

배스 낚시꾼에 놀란 고라니가 괴성을 지르며 소류지를 빠져나간다.

 

우측 끝 물수세미가 빼곡한 포인트에 새워두었던 3.6칸 찌가 묵직하게 다섯 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른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허리 급은 되어 보이는 체고 높은 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턱걸이쯤 되는 붕어가 끌려나온다.

 

잠깐의 소란 때문인지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나타나지 않고 아까운 시간만 빠르게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서고 있다.

 

고요한 정적을 깨트리며 시끄러운 전화벨소리가 울려 퍼지고 전화를 받아보니 친구 다오가 저녁을 먹으러 오란다.

 

베이스캠프에 모여 소불고기와 쌀국수, 반주를 곁들여 맛있게 저녁을 먹고 파이팅을 외치며 각자의 포인트로 돌아가

뒤늦은 2차전을 준비한다.

 

39.jpg

 

 

 

상수원 보호구역 이라네요.           ㅡ.ㅡ;;

에구 ...           ㅡ.ㅡ;; 

 

40.jpg

 

 

41.jpg

 

 

 

나리꽃 ...

 

42.jpg

 

 

 

기생초 ...

 

43.jpg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44.jpg

 

 

 

포인트 파노라마 ...

 

45.jpg

 

 

46.jpg

 

 

47.jpg

 

 

48.jpg

 

 

49.jpg

 

 

 

월척 붕어 ... 

 

50.jpg

 

 

51.jpg

 

 

52.jpg

 

 

53.jpg

 

 

 

월척 붕어 ...

 

54.jpg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55.jpg

 

 

 

친구 다오의 포인트 ...

 

56.jpg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

 

57.jpg

 

 

58.jpg

 

 

59.jpg

 

 

60.jpg

 

 

61.jpg

 

 

 

2019년 7월 7일 ...

 

 

 

일요일 ...

 

새벽 3시경 ...

 

 

몇 시간 낚시를 해봤지만 찌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는다.

 

라디오에서는 새벽 3시를 알리는 시보소리가 흘러나오고 천근만근은 나갈 듯한 눈꺼풀의 무게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졸다 깨기를 반복하며 찌를 바라보다보니 어느새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어슴푸레한 어둠을 뚫고

부지런한 배스 꾼이 들어와 낚싯대 앞쪽으로 웜을 날리고 있다.

 

침묵과 정숙을 요해도 입질이 올까? 말까한데 밝은 플래시 불빛과 걸어 다니며 건드려서 물속으로 굴러 떨어지는 돌 소리,

수면에 떨어지는 웜의 소음 때문에 더 이상 낚시를 해봐야 입질이 올 것 같지 않다.

 

그렇다고 낚싯대를 접기에는 이른 시간이고 날이 밝을 때 까지 조금만 더 낚시를 해봐야 될 것 같다.

 

62.jpg

 

 

63.jpg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파노라마 ...

 

64.jpg

 

 

65.jpg

 

 

66.jpg

 

 

67.jpg

 

 

68.jpg

 

 

69.jpg

 

 

 

포인트 파노라마 ...

 

70.jpg

 

 

 

수위가 4m~5m쯤 빠졌네요.

빨리 비가내려야 될 텐데 ...           ㅡ.ㅡ;;

 

71.jpg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72.jpg

 

 

73.jpg

 

 

74.jpg

 

 

75.jpg

 

 

76.jpg

 

 

77.jpg

 

 

78.jpg

 

 

79.jpg

 

 

80.jpg

 

 

 

자두가 맛있게 익어가네요.          ^^

 

81.jpg

 

 

 

능소화 ...

 

82.jpg

 

 

83.jpg

 

 

 

백일홍과 호랑나비 ...

 

84.jpg

 

 

85.jpg

 

 

 

친구 다오의 포인트 ...

10m, 11m, 12m 장대가 앞치기가 가능하다니 놀라운 낚싯대네요.

 

86.jpg

 

 

87.jpg

 

 

88.jpg

 

 

 

초릿대가 휘지 않아서 직공낚시를 해도 좋을 듯 하고 ...

 

89.jpg

 

 

 

짱짱하네요.

 

90.jpg

 

 

 

잎치기가 가능한 12m 장대 ...

 

91.jpg

 

 

92.jpg

 

 

 

새벽 6시경 ...

 

 

날이 밝아오고 있다.

 

사면이 산이라 해가 빨리 비추지는 않지만 사물을 분간 할 수 있을 정도의 밝기이니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어 차에 싣고 베이스캠프로 돌아가 친구 다오와 산들바람 고문님과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하고 코스모스와 금계국, 백일홍이 하늘거리는 국도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93.jpg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94.jpg

 

 

 

우렁이가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

 

95.jpg

 

 

96.jpg

 

 

 

조과 ...

 

97.jpg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 

 

98.jpg

 

 

99.jpg

 

 

 

접시꽃 ...

 

100.jpg

 

 

101.jpg

 

 

 

루드베키아 ...

 

102.jpg

 

 

 

석잠풀 ...

 

103.jpg

 

 

 

풍접초 ...

 

104.jpg

 

 

 

호랑나비와 백일홍 ...

 

105.jpg

 

 

106.jpg

 

 

 

 

* 일 시 : 2019년 7월 6일 ... 05:00 ~ 7월 7일 ... 08:00 ... *

* 날 씨 : 맑음 ...*

* 장 소 : 강원도 산속 무명소류지 ... *

* 칸 대 : 3.6칸 ~ 5.0칸 ... 총12대 ... *

* 수 심 : 1m50cm ~ 2m3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지렁이, 옥수수 ... *

* 주어종 : 붕어, 가물치, 동자개, 배스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물수세미가 자라고 있음 ... *

* 동행출조 : 산들바람 고문님, 레져다오 64+강다오, 바다하늘산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