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보조행기

인천 | 강화권 소류지 탐사 ... 장마 ... 2019.7.27 ~ 7.28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하늘산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31 19:00 조회339회 댓글0건

본문

 

 

 

 

▶ 강화도 산속 무명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배롱나무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1.jpg

 

 

 

자귀나무꽃도 예쁘게 피어있고 ...

 

2.jpg

 

 

 

겹꽃삼잎국화 ...

 

3.jpg

 

 

 

능소화 ...

 

4.jpg

 

 

 

달맞이꽃 ...

 

5.jpg

 

 

 

까치도 비를 피해 집으로 향하고 ...

 

6.jpg

 

 

 

금요일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 ...

 

7.jpg

 

 

 

철수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밤새 입질이 없었다고 하시네요.

 

8.jpg

 

 

 

2019년 7월 27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방안에 울려 퍼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부스스 일어나 알람을 끄고

욕실로 들어가 후다닥~~~ 세수를 하고 간밤에 준비해 놓은 먹거리를 챙겨 조용히 현관문을 빠져나와 차에 시동을 건다.

 

오늘 출조를 하는 곳은 강화도 ...

 

몇 곳의 소류지와 수로, 저수지를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하룻밤 편하게 쉬었다 올 생각이다.

 

집을 나서기 전부터 제법 굵은 빗줄기가 대지에 떨어져 내리고 비 내리는 올림픽대로를 달려 강화대교를 넘는다.

 

강하게 약하게 떨어지던 빗줄기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몇 곳의 수로와 저수지, 소류지를 돌아보니

며칠 동안 내린 많은 양의 비 때문에 온통 붉은 흙탕물이 되어있고 수로는 물 흐름이 빨라 낚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오늘도 호우경보에 100mm 이상 많은 양의 비예보가 되어있고 적당한 소류지나 저수지를 찾는다면

오름 수위 특수를 맛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9.jpg

 

 

 

물수세미 포인트에 발판좌대를 설치하고 낚싯대 편성을 합니다. 

 

10.jpg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파노라마 ...

 

11.jpg

 

 

12.jpg

 

 

 

물이 말랐던 소류지라 바닦에 물수세미와 청태, 육초가 많이 쩛어있네요.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턱걸이 월척 붕어가 첫수로 인사를 하고 ...          ^^

 

18.jpg

 

 

19.jpg

 

 

20.jpg

 

 

21.jpg

 

 

 

밤이 제법 굵어졌네요.

 

22.jpg

 

 

23.jpg

 

 

 

빗줄기는 오락가락 대지를 적시고 ...

 

24.jpg

 

 

25.jpg

 

 

 

비가 내리던 하늘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뜨거운 햇살이 대지를 달구고 ...         ㅡ.ㅡ;;

 

26.jpg

 

 

 

속세를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여행을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스르륵 졸음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4짜 붕어를 보는 것보다 어렵다는 7치 붕어를 만나네요.        ^^

 

33.jpg

 

 

34.jpg

 

 

 

오전 11시경 ...

 

 

몇 곳의 수로와 저수지를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소류지에 도착했다.

 

물수세미와 갈대, 수몰나무도 적당히 분포되어있고 흙물도 가라앉은 소류지 ...

 

계곡에서 물이 내려오지 않는 걸 보면 수위도 안정된 것 같고 폭우가 내릴 경우 3m쯤 뒤쪽으로

후퇴를 할 수도 있으니 제법 안전한 포인트 인 것 같다.

 

소류지 상류 포인트에 발판좌대를 설치하고 3.6칸에서부터 5.0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탐색 차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놓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오락가락하며 떨어지던 빗줄기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오랜만에 보는 맑고 푸른 하늘이 일상에 찌든 나그네의

가슴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라면을 끓여 맛있게 아·점을 먹고 포인트로 돌아왔다.

 

정오의 태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파라솔 아래 숨어 선풍기와 얼음물로 몸을 식혀보지만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기온과 높은 습도 때문에 비처럼 땀이 흘러내리고 힘겹게 숨을 몰아쉬며 찌를 바라보고 있을 쯤

좌측 물수세미 사이에 굵은 지렁이 3마리를 끼워두었던 3.4칸 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턱걸이쯤 되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7치쯤 되는 붕어가 끌려나온다.

 

예쁜 붕어 2수를 만나고 나니 속세를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여행을 떠나온 피로 때문인지

스르륵 졸음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파라솔을 낮게 내리고 좌우로 선풍기 2대를 켜고 낚시의자를 뒤로 누인 체

힘겹게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아무래도 낮잠을 한숨자야 될 것 같네요.          ^^

 

35.jpg

 

 

 

건너편으로 한 분의 조사님이 들어오시고 ...

 

36.jpg

 

 

37.jpg

 

 

38.jpg

 

 

39.jpg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40.jpg

 

 

 

선풍기 2대를 켜고 ...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배스낚시를 하는 조사님들도 들어오고 ...

 

47.jpg

 

 

48.jpg

 

 

49.jpg

 

 

 

달맞이꽃 ...

 

50.jpg

 

 

51.jpg

 

 

 

나라꽃 무궁화 ...

 

52.jpg

 

 

53.jpg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54.jpg

 

 

55.jpg

 

 

56.jpg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친구 밴드 64+ 강다오가 소류지에 도착하네요.         ^^ 

 

57.jpg

 

 

58.jpg

 

 

 

땅거미가 내려앉으며 배스낚시를 하던 꾼들은 소류지를 빠져나가고 ...

 

59.jpg

 

 

60.jpg

 

 

61.jpg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들기 시작하네요.         ㅡ.ㅡ;;

 

62.jpg

 

 

63.jpg

 

 

64.jpg

 

 

 

노을이 붉게 물들고 ...

 

65.jpg

 

 

66.jpg

 

 

67.jpg

 

 

68.jpg

 

 

 

친구 다오와 반주를 곁들여 맛있게 저녁을 먹고 파이팅을 외치며 각자의 포인트로 향합니다.

 

69.jpg

 

 

 

밤은 깊어가고 빗줄기도 점점 더 굵어지네요.          ㅡ.ㅡ;;

 

70.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